<<<ONE MONTH FESTIVAL>>>
7월 11일 토요일 저녁7시
이지연 퀸텟이 공연합니다.
강남역 아이해브어드림 I have a dream에서!!
공연팀명: 이지연 퀸텟
-라인업-
이지연 – 피아노
송인섭 – 더블 베이스
유성 – 드럼
여현우 – 테너 색소폰
이동욱 – 소프라노 색소폰
-Line Up-
Lee Jiyeun – Piano
Song Inseop – Double Bass
Kim Hongki – Drums
Yeo Hyunwoo – Tenor Saxophone
Lee Dongwook – Soprano Saxophone
<이지연; 피아니스트, 작곡가, 편곡가>
재즈 피아니스트 이지연은 첫 앨범 [Bright Green Almost White](2012)와 두번째 앨범 [다시 그곳에(This Place, Meaning, You](2014)을 통하여 피아니스트로 뿐만아니라, 한국 재즈계에서 독창적인 작곡가, 편곡가로서 자리매김하였다.
뉴욕 시립대 피아노과 교수 데이빗 버크만(David Berkman)은 “감성을 자극하는 모던하모니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전해주는 다채로운 색채는 부드럽고 절제된 피아노 연주와 조화를 이루며 은은하게 울려퍼진다” 며 그녀의 첫번째 앨범을 극찬하였고, 재즈 비평가 김현준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그리고 편곡가인 이지연도 드디어 한국 재즈를 조망하는 자리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의심의 여지없이 롱런을 얘기할 수 있는 믿음직한 존재가 됐다. 두 번째 리더작 [This Place, Meaning, You]가 이를 증명한다.'며 그녀의 음악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그녀는 피아노 트리오와 플룻, 클라리넷, 트럼펫, 트럼본, 테너색소폰, 소프라노 색소폰등으로 구성된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앙상블'을 이끌고 창원 삼색 콘서트, EBS 스페이스 공감, 원데이 페스티발등에서 공연하였으며, 소규모 편성인 이지연 퀸텟, 쿼텟, 트리오와 함께 양산문화예술회관, 사천문화예술회관, 김제문화예술회관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서울예술대학교, 단국대학교, 숭실대학교에서 후학 양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지연 퀸텟>
이지연 퀸텟은 그녀 자신과 한국 재즈 신에서 가장 활동적인 소프라노 색소포니스트 이동욱, 테너 색소포니스트 여현우, 더블베이시스트 송인섭, 드러머 김홍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녀의 오리지널 컴포지션을 인상주의적 기법으로 표현해 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Lee Jiyeun; Pianist, Composer, Arranger>
Jazz Pianist Lee Jiyeun has proven herself as a brilliant composer and arranger besides a pianist by first album [Bright Green Almost White](2012) and second album [This Place, Meaning, You](2014).
Pianist David Berkman, professor at Queens College, says "Her music is consist by various color which has modern harmony, lyrical melodies with a beautiful balance of modern harmony and lyrical playing. It impress listeners strongly."
Jazz critic Kim Hyunjoon highly appreciates her musicality and says, "a Pianist, composer, arranger Lee Jiyeun became one of the most trusted jazz musician who will have a long run in Korean jazz. The second album attest to that"
She is a leader of 'Lee Jiyeun Contemporary Jazz Ensemble" and performed concerts at Changwon 3 color concert, EBS space gongkam, one day festival. Also, she has done many performances with her trio, quartet, quintet at Yangsan art center, Sachun art center, Kimje art center, etc…
She is teaching students at Seoul art college, Dankook university, Soongsil university.
<Lee Jiyeun Quintet>
This band is focusing on the impressionistic performing with her original compositions.
It was founded by Soprano saxophonist Lee Donwook, Tenor saxophonist Yeo Hyunwoo, Double bassist Song Inseop, Drummer Kim Hongki who are most active jazz musician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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